냉장고 파먹기의
일환으로 그냥 끊임없이 먹고있음
아침에 눈뜨자마자 어제 충동구매한 파스타 먹고 전에 해둔 미역죽 먹고 머랭쿠키 먹고 시리얼 먹고 푸데푸데 자다가 또 미역죽먹고 머랭쿠키먹고 친구랑 탁구치고 호빗보다 집와서 또 피시핑거 먹음 왤케 먹냐 미친
냉장고 파먹기의
일환으로 그냥 끊임없이 먹고있음
아침에 눈뜨자마자 어제 충동구매한 파스타 먹고 전에 해둔 미역죽 먹고 머랭쿠키 먹고 시리얼 먹고 푸데푸데 자다가 또 미역죽먹고 머랭쿠키먹고 친구랑 탁구치고 호빗보다 집와서 또 피시핑거 먹음 왤케 먹냐 미친
끼끼 트위터 접는대서 블스 다시깔음 나랑 손드하임 얘기해줄 사람이 없어 나 지금 머릿속에 웨이업데어 워두유쎄이업데어가 끊이지 않는데
지안마르코 페뷔스 돌아와... 나중에 타래서 또 말하겠지만, 지안마르코 그랭구아르는 진짜로 발다무르 카바레에서 자기 장르 되찾은 것 같았어요. 배우 이미지 무엇...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페뷔스가 얼마나 난리였었어요 가슴노출쇼였다니깐요
2막에서는 그랭구아르가 코트를 입고 나와서 망정이지 아니었음 계속 그의 가슴만 눈에 들어왔을 거예요. 시선강탈은 그를 위해 만들어진 말.
Si tu veux je ferai de toi
Mon égérie, ma muse, ma dame
그랭구아르가 mon égérie에서 에스메랄다의 한 손을 잡고, ma muse에서 그 손에 입맞추고, ma dame에서 키스한 그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었어요. 그랭구아르 주제에 이 모든 플러팅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어요!
한편 에스메랄다가 (놀라서건 불쾌해서건) 손을 뺐다면 오히려 어색해졌을 텐데, 오히려 남은 한 손으로도 새신랑 손을 잡으며 반짝이는 눈으로 페뷔스 이름 뜻을 묻기 시작해서 흥미진진해졌어요.
그런데 속으로 내심 엄청 긴장했던지, 에스메랄다가 구해주니 엄청 안도하더라고요. 에스메랄다가 Je te prends pour mari mais certes pas pour amant 에서 한쪽 무릎 꿇은 상태로 에스메랄다 왼손을 두 손으로 잡으며 올려다보는데, 순간 대형견이 생각날 정도였어요. 이 때까지 전반적으로 포커패이스였던 그랭구아르라 저 맹목적인 눈길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Les portes de paris에서 지안마르코 그랭구아르가 너무 여유로와서 자루그랭 될 때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어요. 기적궁에서도 되게 여유롭더라고요, 자루 들어가서도 무슨 링 연습하는 양 어깨가 대문자 T 모양을 유지해서 목석 같았고요. 근데 돌아가는 상황이 안 도와주니까... 점점 현실 부정을 하는 게 눈에 보였어요. 아래 여러 사람들에게 손을 뻗는데 아무도 안 잡아주니 어어어 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근데 끝까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해요.
아개웃기네
20231209 팔레 데 콩그레 노트르담 드 파리 관극 후기
누가 임시저장을
초안 저장 기능이라고 합니까 진짜 시커님같다
집에가고파
그거면 어필 충분하다니깐
근데 지금
지금 손드하임이 접신을 시도해서
스위니 조안나랑 안토니 kiss me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음
스위니는 무대 보고싶어
요즘 진짜 손드하임만 듣는다
스위니 듣다가 인투더우즈 듣고 일요일 듣고 다시 스위니 듣다가 일요일 듣고 웨사스 듣고
손드하임 뽕만 빠지면 들을게
내가 트위터에 들어왔나 했네 보이는 게 똑같아서
너네 뭐냐 블스 간과하면 안되겠네
얘들아 엠티갔는데 죽을 것 같으면 sos로 전화 걸 예정이니 받아주렴
근데 생각보다 잘 놀지도
히이이ㅣㅇㅇ이
젠장!!!
제주도는 어뗘
롬줄 가사박은 에코백 왔는데 생각보다 별로라 실망
너무 작아
궁죽박에 에코백 없디?
인장 찍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