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윤석열 전 대통령 ‘바이든-날리면’ 발언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내린 과징금 3천만원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MBC의 윤석열 전 대통령 ‘바이든-날리면’ 발언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내린 과징금 3천만원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젊을 때는 지금의 내 인생은 준비하는 과정이고 내 '진짜 인생'이 후에 시작될거야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나서 깨닫는다. 그 모든 시간이 내 '진짜' 인생이었음을. 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이 그냥 다 내 인생이었다. 미래의 언젠가를 위해 살지말고 지금의 하루하루를 살아라.
아닌가? ‘하나의 중국’ 추구하는 중공(…)처럼 우리도 ‘하나의 한국’ 주장하며 북한을 고립시키고 말려죽이는 쪽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려나? (나는 별로 원치 않지만…)
남한도 이제 두 국가 추구하면 안되나? 북한이 통일 안 한다는데 굳이 뭐. ‘적대적’ 부분만 어떻게 해줘, 통일이고 나발이고 일단 군사적 긴장관계만 없어져도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질텐데.
목련 개화중!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과 러시아와의 밀착 행보가 북한의 ‘방어적 생존 전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고조시킨다는 일반적 우려와 달리, 실제 전쟁 발발 가능성은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홍콩할메는 홍콩 반환 때 영국으로 이주했을까요 홍콩에 남았을까요...
2024년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핵심 원인으로 꼽힌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은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려고 규정 검토도 없이 설치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런데 간체자 배우면 옛날 문헌 못 읽는다 이게 너무 알못 같은게... 한국인도 조금만 교육받으면 훈민정음 읽잖아요. 간체자 익히면 보통 번체도 쉽고 번체자 익히면 간체도 쉬움...
한자 교육 빡세게 받은 우리 아버지 세대는 중국에 떨어트려놓으면 간판 정도는 읽어요. 가끔 젊은 세대들이 한국에서 정자로 배웠는데 간체자는 못 읽는다 그러는 거 보면 그냥 본인이 아는 한자가 몇 개 없어서 변환 규칙 파악 못하고 못 읽는 것...
모든 인민들이 과거 문헌을 읽을 필요도 없고(우리가 조선왕조실록을 다 읽을 필요가 없는 것처럼) 중요한 건 계약서 잘 읽고 속지 않고 내 이름 서명 잘하는 거죠. 이것만으로도 간체자는 그 사명을 다했다고 보는데
가끔 간체자의 사랑에는 마음이 없다는 둥 미학적으로 별로라는 둥 헛소리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아... 문자를 미학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급임을 자랑하고 싶은 건가 그런 생각만 들고요.
그리고 한국이 한자혼용 폐기한건 어떻게 설명할래? 조선시대 이전 문헌 중에 한자로 쓴게 많을까요 한글로 쓴게 많을까요? 세종대왕 이전에는 100% 한자 문헌 밖에 없잖아. 지금 한글밖에 모르는 세대는 ‘간체자에 갇힌 우매한 중국인민’ 보다도 더 자국의 옛날 문헌 못 읽는데 이것도 대한민국이 공산당이라 그런거냐? 도대체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고 있어.
중국이 한자를 간체자로 바꾼거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있기에, 요즘 듀오링고로 중국어 배워보는 입장에서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내용이 가관. 일단 냉전시대에나 쓰던 ‘중공’이라 시작하고;;; 그건 그렇다 쳐도 인민들이 과거 문헌를 못읽게 하려고 문자를 바꿨고 공산당이니까 가능한거래, ‘민주주의’인 대만은 이렇게 못한대.
아니 여보세요 그 중공이 간체자 도입하던 시기에 대만이 1980년대까지 사십년간 계엄상태로 일당독재한거 모릅니까, 민주주의랑 자본주의 구분도 못하는 허술한 놈이 유튜브로 남을 가르치겠다고…
안녕하세요 AI의 감언이설에 취약한 중년입니다 #블친소
탄천도 국종 시범운영(?) 비슷한거 하던데 언제 오픈하려나 모르겠어요 그거 열리면 dasul님도 저도 바로 시작할수 있을텐데 ㅎㅎ
미국 정말 아무리 땅이 넓다고해도 그렇지, 도시를 너무나 저밀도로 건설했더라. 건물을 띄엄띄엄 떨어뜨려 지어 놓으니 버스정류소나 전철역 같은걸 짓고 대중교통을 운행할 수가 없고, 그 사이의 빈 공간을 승용차로 넘어다닐수 밖에 없도록 설계되었어.
기름값도 싼 놈들이 왜 징징이야 하고 봤더니 미국은 자동차가 필수품인데다가 출퇴근 거리가 길어서 더 타격이 크다고. 차들도 대체로 연비가 안좋고
참고로 미국 평균 출퇴근 거리는 편도 35km쯤 된다 대충 강남에서 수원정도 까지의 거리
미국이야말로 아파트 짓고 고속열차 깔고 나머지 땅에 나무 심어야 함.
요즘 머리를 비우고 내려가는 날에는 좀 사고, 많이 오르는 날에는 좀 팔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파는 물량은 제한적이고 사 모으는데 더 집중하고 있어요. 이것은 제가 개별종목이 아닌 인덱스와 채권 등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한다는 믿음으로 하는거죠. (사실 개뿔도 몰라서 큰 돈은 안 넣고 있어요…)
아니 진짜 모르겠다 ㅋㅋ 뭔가 해결된게 있는거야?
약속장소까지 평상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거리가 예를들어 3-4km 정도면 가능하겠는데 오늘 약속장소는 20km 거리에 있어서 평상복으로 자전거 타기는 좀 곤란해.
오늘 다른 동네에서 저녁약속이 있어서 자출을 못함. 저녁약속 장소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가 다시 거기서 집까지 자전거를 타는것도 불가능한 옵션은 아닌데, 옷 갈아입고 그런게 불편해서…
"현재 구미에는 역사자료관을 비롯해 생가·민족중흥관(홍보관)·새마을테마공원 등이 있다. 새마을테마공원을 제외하면 모두 구미시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이에 더해 해마다 박정희 탄신제, 추모제, '박정희 마라톤 대회'도 연다."
"2021년 예산 159억원을 들여 문을 연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은 설립 당시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중략) 전시 물품 역시 박 전 대통령이 쓰던 가구와 재떨이 등 개인적인 것들로 구성돼 독재자를 미화하는 시설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오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성남터미널에서 문경행 버스가 있군요. 근데 저는 어차피 여주-충주 구간도 아직 도장을 안 받아서 이참에 가볼까도 생각해봤어요. 사실 지금의 국토종주 자전거길도 좋긴한데, 대전 등 포함해서 더 다양한 지역과 연계되면 더 신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걸 볼때마다 느끼는건... 전화나 문자는 20세기부터 자동으로 회사 상관없이 리얼타임으로 라우팅 되는데, "인터넷" 강국 이라면서 일일이 사용자한테 선택하라는지 알 도리가 없네.
으어어
아이고 😢 잘 치료받고 깨끗이 나으시길요.
아니면 안전하게 국토종주길 따라서 부산까지 가보고 싶다. 여주역에서 낙동강 하구까지 456km. 6일정도 잡고 매일 100k 남짓 타서 4.5일에 국종길 인증도장 쾅쾅 찍어 마감하고, 마지막 1.5일은 부산시내 맛집탐방 명소탐방 라이딩 후 고속버스 복귀하면 좋겠다.
여권의 표기를 쉽게 바꿀 수 없어야 한다, 그에 상응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라는 부분은 맞다고 보는데 그러면 애초에 원하는 표기를 안 받아준 것에 대해서도 대응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집에서 자전거로 성심당 가는 방법을 알아보자 (2)
1) 전철에 자전거를 싣고 여주역으로 간다 (1시간 20분)
2) 비교적 안전하고 잘 정비된 국토종주길을 따라 수안보까지 가서 온천욕을 하고 잔다 (94km, 약 5시간 예상)
3) 다음날 수안보에서 성심당까지 156km를 더 간다. 길은 역시 오천 종주길 금강 종주길 있어 안심인데 거리가 빡시네… 숙박을 수안보 온천 포기하고 괴산쯤으로 잡아야 하나? (괴산이면 이틀 각각 120km 내외로 분할 가능)
2번의 길이 세종-대전 구간은 비교적 자전거 도로가 있어 괜찮을텐데, 천안-세종 구간이 어떤지는 좀더 면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자전거길은 거의 없을거고, 차도에 그나마 자전거 다니기 괜찮게 적당히 갓길도 있고 차량 통행도 많지 않은 길이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