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캐럴 오츠 <인형의 주인>에 실린 단편, <미스터리 주식회사> 맘에 든다 ㅎㅎ
조이스 캐럴 오츠 <인형의 주인>에 실린 단편, <미스터리 주식회사> 맘에 든다 ㅎㅎ
<혈계전선>
요즘 <트라이건> 새 시리즈 보고 이어서 보는데 왤케 재밌지. 예전엔 그냥 넘겼던 포인트에서 빵 터짐
<씨너스:죄인들> 봤는데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짜릿했다. 스타일리쉬~
가와바타 야스나리 <소년>을 읽다
야마시타 토모코 좋아했는데 요즘 내 감성이 바뀐 건지 좀 안맞아
서점에서 취향책 발견
니레 이츠키 <뱀파이어 레스토랑>
좋은 의미에서 판형이 특이하다
이히히
이로풀이랑 토모에리버
품절이라 못 샀던 디아민 소프트민트랑 레이디그레이 겟( ^ω^ )
글입다
엔키(Enki) 떠도는 구름
미도리 메모패드
야마시로 아사코 신간 소설가 시리즈 읽는 듕^c^
• 소설가란 부류에는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이 많다.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작가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딘가 벗어난 구석이 있다. 일반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않던 괴물들이 울부짖음을 문장으로, 작품으로 옮긴다. 그들의 이야기에 힘이 깃드는 이유다.
미즈시마 히로랑 오구리 슌이 콤비로 나오는 <도쿄독스> 보는데, 이런 형사 버디물(+개그 한 꼬집) 역시 좋다❤️
아스카베 카츠노리 신간~ 저택물
오 <부러진 용골> 복각
<더 길티>
제이크 질렌할의 1인 도장깨기 연기에 반전이 컸는데
각본이 닉 피졸라토였다
필립 로스<전락>
마야 유타카 복각 (*゚▽゚*)
이제 미로관
수차관의 살인
단서가 명확해서 트릭 맞춤
(재독이지만 기억에 없음)
MIU404
트라이건 스탬피드 보다 원작 만화 꺼내서 보는데 역시 고전🔥
마야 유타카 <파이어플라이관 살인사건>메모
크로넨버그는 <엑시스텐즈>가 젤 재밌음
<나이트헤드 제네시스>도 OTT에서 봤었는데 어느새 내려갔나보네 ㅠㅠ 늉
<나이트 헤드 2041> 보다가 보기 힘들어서 끄고, 타테 마코토의 코믹스 사서 읽었다. 원작 드라마도 유튭에 있어서 봤다가, 크로넨버그의 <스캐너스> 보는 중. 사이코키네시스 물도 재밌는뎅. 이 와중에 초능력과 미스터리가 섞인 소설이 어디 있을 텐데ㅎㅎ
나이트헤드 2041
요즘 왜 이렇게 고전 작품이 좋냐
고전 재독
십각관 읽고나서 진상과 범인을 알고난 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작가가 단서를 어떤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흩뿌리는 지 체크하며 읽는다.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를 줍는 것 마냥.
비용 없어서 특수본부 설치 안된다네
생각나서 대수사선 극장판 보는데 역시 이 맛이야
<야경>을 뺀 요네자와 호노부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가연물>은 재밌네. 경찰물 느낌이 강해서일까.
이치카와 사오의 <헌치 백>은 거칠어서 동의 할 수 없는 부분도 많지만, 전자책에 대한 의견은 비슷하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위한 변호랄까, 나는 예전만큼 종이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오히려 회피 하는 편에 가깝다. 나이듦에 따라 글씨크기를 키울 수 있는 전자책을 선호하게된 지 오래이고, 정기검진 때마다 시신경 손상을 지적 받으면서 어지간하면 눈을 쓰는 행동은 줄이려고 한다. 가끔 종이책만이 천상의 독서라는 뉘앙스를 볼 때마다 가슴 한켠이 씁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