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안하니까 끝나긴 했습니다. 스스
로도 못한 부분도 알고 잘된 부분도 알지만 흐린 눈을 하고 얼른 졸업을 하겠습니다.
포기안하니까 끝나긴 했습니다. 스스
로도 못한 부분도 알고 잘된 부분도 알지만 흐린 눈을 하고 얼른 졸업을 하겠습니다.
그래도 곧 축하할 일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저 지금 뜬금없이 리츠코님네 집에 세식구 있는데 초대받아서 그 집에 샴페인 사들고 축하하러 갔다가 잠에서 깨서 혹시나 하고 오랜만에 와봤어요. 근데 저는 노랑둥이에 한표. ㅋㅋㅋ
뭐… 꾸역꾸역 시기에 맞춰 뭐든 하려고 발악하고 포기안하기만 하면 끝나있는건 맞는데 그러던데…
한동안은 아무도 안죽이고 해내고 있는 내가 정말 대견했는데 이젠 그 에너지도 바닥나서 꾸역꾸역 이어가느니 죽어 끝내고 싶습니다.
생애 첫 논문은 꾸역꾸역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 다들 말하는대로 짜집기에 가까운 그런건데 왤케 힘들까 생각해보니 이렇게까지 짜집기 하는데 괜찮아? 하는 마음과 그래도 뭐라도 내 이야기를 써야하지 않을까 하고 불안한 마음에 짜내서 넣은 맘에 안드는 문장이라던가… 하튼 죄다 맘에 안듬.
이런 저런 그런 것들을 만들어서 지난주에 전시했었습니다. 덕분에 그간 격조했습니다.
정말이지 사진에는 담기기 힘든 광택이다. ㅠㅜ
도자과는 예상하시는 대로 그릇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었다.
네이버 웹툰꺼 이제야 해봤는데 하나도 안닮아서 사진 공개해도 아무도 못알아보겠다.
근데 그게 참 이뻐요. 작고 공간차지 덜해서 집에서 키우기 좋고…
이거면 저랑 비슷할거 같아요.
수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전시회때문에 주말 없이 거의 매일 학교가서 야작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집 오래 비우면 어쩌냐고 걱정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 남편있어. 집에 안가는게 내가 사는 길이야.’ 라고 했는데 시부모님은 뭐라 하셨을까요? 제가 안가니 남편도 시댁을 안가서 궁금해도 모를일이네요.
돌나물은 다육이 중에 세덤종류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욤.
오!!! 일본에 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트위터에서 본건데 다시 찾아보니 세일러도 아니네요? 딴 사람이 세일러라고 알려줘서 그런줄로 믿고…
가끔 게으를 수 있는 계절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ㅋㅋㅋ
저는 정말이지 눈꽃무늬 때문에 세일러가 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ㅠㅜ
인물사진으로 찍은 다음에 편집으로 나중에 수정해도 괜찮아요.
40분동안 추위에 떨던 경기도민은 서울아고 뭐고 때려치우고 싶었어.
경기도민 눈앞에서 만차로 버스 보내고 두번째 오는 버스도 만차면 서울 일정 취소하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있었는데 1자리 남아서 나만 탐. 서울 가야하긴 하는데 떠밀려가는 느낌.
메리 크로쓰- 마스
어… 제가 고른 이브픽인데. ㅋㅋㅋ 아직 배달중일뿐.
교수님이 너무 부러워해서 졸업하기 위해 노력함.
이런걸 그려 선물했더니
어른은 울며 학교다녀 왔습니다. ㅠㅜ
주말에 학교 좀 안가고 싶다. 헌데 젊은이들과 달리 야작할 수 없는 늙은이는 압도적인 작업시간의 차이를 메꾸려면 이럴 수 밖에… (라고 말하며 침대위에서 두시간째 괴로워하며 울고있음)
그래. 안찢을께. 좋은 가르침이였어.
아디안텀 최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