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거나 스티커 사용해서 매일을 간단하게 기록하는데 아니 이쁘잖아...
그림 그리거나 스티커 사용해서 매일을 간단하게 기록하는데 아니 이쁘잖아...
게임이라는게 확실히 양식화, 예술화되다보니 거꾸로 초심자가 '학습'해야 하는 양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는 감이 있음. 그런거 생각 안하고 즐기면 되지 않냐 그러지만. 그건 피지컬과 센스가 될 때의 이야기다...
헉...그림 넘 좋아...
하아... 잘그린 그림 봤더니 너무 배부르다.. (나돌님 아트스테이션 보고옴)
무형의 뭔가를 생산하는 X소 입장에서 AI가 끼치는 가장 큰 해악이 이런 데서 나온다고 보거든요. 예전에는 Man-Hour가 적당히 계산이 되기 때문에 도저히 회사 상황상 떠맡을 수 없는 일이라고 쳐냈던 게, AI가 있으니까 아무튼 해낼 수 있다는 환각에 빠져서 일을 맡게 되고, 하다못해 프롬프트 짜서 집어넣는 것조차 사람이 앞에 앉아서 해야 하며, 갈고 다듬어서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작업 자체가 사람 노가다라는 걸 잊어버리고, 그렇게 떠맡은 일 때문에 다른 사업 도미노로 밀려서 직원들 앓아눕고.
도파민 중독이 너무 심한데 요즘 뭘 해도 잘 안나와...
'Ai 이미지를 생성하는 리스트'도 차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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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y.app/profile/did:...
의외로 해외 틴에이지들이 한국 대중문화 (게임 말고) 강점을 힐링, 공감, 임파워링으로 꼽는 경우가 있었음. 미국 팝보다 건전하고, 소수자의 마음에 꽂힌다 이거죠. 마약 안 빨고, 유교적이고.
몇십년 전 일본 대중 문화가 한국에서 그런 느낌이 있었음. 아웃사이더의 친구. 그러면서도 좀 더 욕망에 솔직한.
요즘은 글쎄...
어제 xAI 문제로 한쿸 틔타 연성러 분들의 블스 이주도 있었지만 일본은 진짜 난리 났었나 보군요...ㅠㅁㄷ)
빨간 그래프가 블스 영어 포스팅(영어 쓰는 유저)이고 하늘색 그래프가 일본어 포스팅(일본어 쓰는 유저)인데 하늘색의 급상승이 엄청나디
ai회사들이 ai를 그렇게 신뢰한다면
사실 생성형 이미지나 그런게 아니라
기업 전체 데이터 살펴보고 판단해서 기업 이득손실 결정하게끔 하는, ceo의 역할을 맡기는게 훨더 맞을거 같은데
그 어떤 ai회사도 자사 ai한테 경영을 맡기고 ceo가 물러나는걸 본적이 없음
정치적인 견해를 학술적으로 내놓은 게 적은 움베르토 에코가 "원-파시즘Ur-Fascism"이란 개념을 제시하고 이것이 오랫동안 쓰이고 있는데, 이 개념 자체가 유용하다기보다는 왜 하필 움베르토 에코가 "원파시즘"이란 모호한 개념을 제시했는가가 중요함. 움베르토 에코는 이탈리아는 전범국이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는데, 독일의 열등감과 낭만파의 사상에 힘입어 조직화된(?) 나치즘과 달리 이탈리아 파시즘은 더 얼기설기했고 그럼에도 파시즘의 특징을 찾고자 했음.
www.kookje.co.kr/news2011/asp...
블스에 창작 이야기 나올때마다 소비자로써 느끼는거
"좋아하는 작가님은 완결을 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와벅와벅
기업이 가지고 있던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털린다 > 사과한다 > 끝
이 패턴만 계속되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인지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듯.
블루스카이 왜 잘 안보게 되는걸까라고 생각해보니
나는 닉네임처럼 다양한 문장을 보고싶은데 인구수가 적어서 그런지 한계가 빨리와서 재미없어서 잘 안들어오게 되는 듯...
재밌는거 찾아 삼만리하는데 없음
Ai 가속화 된 뒤로 오히려 더 재밌는 것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음
"어떤 분야에서 AI가 도입될 때 명시적으로든, 암묵적으로든 비용 삭감의 차원에서 도입… 배달앱에 AI가 도입될 경우 배달원의 안전과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임금 및 비용 절감 차원에서 도입되는 것"
"제가 유튜브를 보는데, 어느 날 추천 알고리즘이 고장 나서 제게 패션, 화장품 관련 영상만 계속 추천에 뜨고 그래서 유튜브에 접속하지 않게 되고 수익에 문제가 생기면, 유튜브는 금방 문제를 해결… 반면 여성, 빈곤층 차별 등 기타 형태의 편견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그들은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할 것"
아아 듀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차 착취하는 구조로 바뀌긴 하지만 1년도 안 되어서 이런 일이... 아무튼 여성 게이머들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현실임에도, 본격 여성향 게임은 2020년대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안습스러운 블루오션이라 조금만 고퀄리티 여성향 게임을 내도 급 주목받고 충성스러운 팬 베이스 확보하고 대박 칠 수도 있긴 합니다. 물론 그만한 투자와 여성 및 여성향 게임을 잘 이해하는 개발자, 아티스트 고용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지만요
멈춘 시간이 이제서야 다시 흐르는 기분이 드는 주말이다
으아아앙 야묘님 레몬 너무 귀여워
~레몬 캐릭터 디벨롭~
🍬 🍋
디지털로 작업한 그림, 악마뿔같은 장식이 달린 헤드폰을 착용한 단발머리의 사람이 위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빨간색이 포인트 컬러로 전체적으로는 흑백으로 그려져있다.
뿔모양의 장식이 달린 헤드폰을 착용한 사람의 그림. 헤드폰을 통해 노래를 들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디지털로 작업된 그림. 등에 맨 배낭의 끈을 꽉 잡은 상태로 뚜벅 뚜벅 걸어가는 모습의 일러스트. 장난꾸러기인지 다리에는 상처와 반창고가 상당히 보인다. 반팔셔츠 반바지, 긴 검은 양말에 목이 긴 부츠를 신고 있다. 역시 뿔같은 장식이 달린 헤드폰을 끼고 있는 사람은 정면을 바라보며 어딘지 오싹하게 웃고있다. 붉은색이 포인트 컬러로 전체 흑백으로 그려져있다.
😈🎵🎧
샌드위치의 고달픔...
한국은 관리자가 관리하는 인원이 3명만 넘어가도 인력이나 업무 진행이나 작업 내용을 분리하고 일정 관리하고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관리자가 그것 만으로도 시간을 거의 보내고 회의라도 있으면 그것만으로 반나절이 지나갈 거고 정리해서 다시 업무 조율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나갈테고
하는데 그러고 나면 하루가 다지나고 본업이라고 해서 개발이라던지 해야 하는데 음...솔직히 한국은 관리자가 너무 많은 일을 하거나 너무 놀거나 둘중 하나인 것 같단 말이지.
"파시즘의 핵심적인 세 가지 원리"
"첫째, 이 세계를 경쟁의 세계로 본다는 거죠"
"둘째, 끊임없이 우열을 나눈 다음,"
"셋째, 우월한 자가 열등한 자를 지배하는 지배와 복종 관계가 인간의 자연스러운 관계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경쟁, 우열, 지배."
화를 내보는것도 논리를 그 순간 정리해서 말해보는 것도 연습인 것 같다.
힘내봐야지
한달째 내 세상이 멈춰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좁은 틈에 갇혀 꼼짝달싹도 못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