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가장 낮고 가난한 곳으로 흘러 ‘쓰레기 산업’을 만든다
우리는 플라스틱 빨대 없이 커피를 마시고, 재활용이 편하도록 상표가 붙어 있지 않은 생수병을 구매한다.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들고, 친구에게 일회용컵 대신 쓰라며 텀블러를 ...
"... 쓰레기는 불평등의 역학에 따라 모인다. 같은 국가 내에서는 가난한 교외 지역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저소득 국가로 향한다."
"더 근본적으로는 투명하고, 정직한 폐기물 체계가 필요하다. 저자는 국가나 기업이 '추정치나 절반의 진실이 아닌 진짜 재활용 통계를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기업들이 자신이 파는 물건의 소재를 더 명확히 밝히고, 폐기물을 압도적으로 많이 만들어내는 기업에 직접 폐기물을 치우는 비용을 부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19.04.202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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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좋은 상태는 아니라서 체중과 체력관리를 해야 하는데, 안다, 술을 끊으면 일단 문제의 50퍼는 해결된다는 것을... 그러나 술을 끊을 수 없어서 나머지 50퍼에 안간힘을 쓰는 이 멍청이...
19.04.20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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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유사시 군용으로 사용가능해야 하는 요건이 있어서 통짜 쇳덩이고… ktx은 최대한 안전해야 해서 찌그러진다 하더군요(…)
18.04.20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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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쓸 때 책읽기를 멈추는 습관을 버리규 싶은데 또 한편 내 못남으로 인해 계속 유지하고 싶기도 하고
18.04.20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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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lestinian Woman Embraces the Body of Her Niece.
Palestinian photographer Mohammed Salem won the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 2024.
18.04.20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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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날씨 이것저것
뜨거웠던 그 날을 기억하는 것 처럼, 대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4월 18일. 64년 전인 1960년 4월의 오늘, 고대 학생들이 교문을 박차고 나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결했죠.
이들은 3.15 지지 관제 시위를 위해 모여있던 이정재의 '동대문 사단'과 충돌, 흉기와 둔기로 무장한 100여명의 정치깡패들에게 피습당합니다. 우발적이었다 하지만, 기마경찰들에게밟힌 학생을 봤을때 다분히 의도적이었죠. 21일 연합시위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이틀 당겨집니다.
바로 4.19 혁명입니다.
17.04.20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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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숲의_오늘
한라산 고지대에 자생하는 터줏대감
최고령 목련옹(300세 추정)께서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하였다는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탐라숲의 오늘, 함께 보실까요?
18.04.20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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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바이크 라이더)는 팬클럽 가입 시나 갱신 때마다 주는 굿즈 중에 꼭 캡모자가 있어서 은퇴한 후인 지금 나는 캡모자가 다섯 개다. 원래 모자를 안 써서 어쩌나 싶다가 올해 운동할 때 쓰기 시작했는데... 역시 최애 퍼스널칼라(샛노랑)를 착용하니 기세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 물론 나 자신도 모자가 이겨버려서 문제지만 😅
18.04.20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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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승만이 훼손될 명예가 어딨지?
18.04.202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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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너에 관해 꿈꾸기를 그만두었다면...... — 『거울 나라의 앨리스』, 4장 / 픽션들 중(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8.04.202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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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나를 좋아해도 음악 뒤에 사람이 있으니 그의 안녕을 바라다보면 노동환경과 처우가 보이고 결국 한 장르의 특수한 배경이, 넓게는 음악 산업 전반의 악이 보이는 건데 아무리 덕질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는 사회문제와 정치 얘기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싶어
17.04.20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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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임
17.04.20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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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택시를 탔는데, 연로하신 기사님이 갑자기 한국말로 말을 걸어오셨다. 재일교포 2세셨다. 이것저것 대화하다가 굥 얘기가 나왔는데,
기사님: 친이루파라는 거를 당당하게 내세운다? 뭐하는건지 모르게스미다. 우리 세대는 그런 사라믈 ‘개자시쿠’라고 불러요!
아내와 한참을 웃었음ㅋㅋ
20.03.20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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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il sole
17.04.202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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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is Kretek가 동명의 원작소설을 드라마화 한 거라고. 오.
16.04.20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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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짜리 드라마가 슬픈데 예뻐서 또 슬픔. 아니 가볍게 보려다가 나 또 혼자 과몰입했나봐 ㅠ 증 야 ㅠㅠㅠㅠ
16.04.20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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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라마 만듦새가 예쁘네...
16.04.20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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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tar(딸), 2014년에 나온 파키스탄 조혼 풍습 관련 영화. 갑자기 얘기하는 건 이걸 대략 출시일 몇 년 후 봤는데, 이것만큼 가슴 졸이면서 본 영화가 드물었던 .. 듯.
16.04.20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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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작년에 더블헤더 경주 보러 자카르타 갔던 게 전부야. 그냥 추억이 새록새록.
16.04.20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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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tek Gadis (Cigarette Girl, 시가렛 걸, 2023, Drama). 가볍게 1화 보는데 초반에 나오는 대사가 웃기다. 앱쥐가 시장가자니까 딸이 시장 사람 많아서 싫다고 함. 거기에 앱쥐 말이 사람이 많으니까 시장이지 없으면 묘지라고 대꾸함 ㅋㅋㅋ
16.04.20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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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Jennifer Did
제니퍼는 무슨 짓을 했는가(What Jennifer Did, doc film, 2024). 흠. 다큐 시놉 한 줄만 듣고도 아시아에서 자녀이며 부모로 사는 사람들은 다 알 것 같은 내용.
16.04.20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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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 없이 청소 설거지 빨래 등등을 하는 사람으로 그러면 뭐가 되냐면 그냥 밀림 없이 청소 설거지 빨래 등등 하는 사람이 됨. 그냥 그런 듯.
16.04.20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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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알페스적 시각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컨셉으로 사진을 찍는 마힌드라가 문제라고 생각해.
16.04.202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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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에서 비롯된 '말기 빈곤'이라는 이름의 사망원인.
"사망 진단서에는 뼈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사망원인으로 적혀 있지만, 저와 동료들은 그를 죽인 병을 말기 빈곤(end-stage poverty)이라는 용어로 부릅니다. 많은 환자들이 같은 질환으로 사망하기 때문에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16.04.202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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