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맨날 징징거리고 앵앵대면서 내 삶에 관심줘라고 하고 싶음
사실 맨날 징징거리고 앵앵대면서 내 삶에 관심줘라고 하고 싶음
사실 내가 문제인 쪽이라 누구 탓할 그런 것도 없음
영원히 아무도 나랑 내가 원하는 그런 형태의 교류를 해주지 않을거라는 걸 깨닫고
마음의 평화
그리고 영원한 우울을 얻다
디코하실준
사실 중국의 결혼 문화를 잘 보면 부계상속이 결혼이라는 문제와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 잘 보임
이 세상이 참 그렇지요
성별이분법으로 인한 차별을 알려달라는 민우회 게시물을 보고
어떤 여성주의자 단체에서 있던 일 얘기를 하고 싶어진 어떤 젠녀 (흑흑 시발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진짜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혼제도는 경제랑 너무 밀접한 관련이 있음
여-여 동성 커플의 높은 이혼율과 남-남 동성 커플의 낮은 이혼율 <- 이게 남성과 여성의 성격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급여 차이임
아 그리고
한남-일녀 결혼이 막 최근에 급증했다 어쨌다 이러는데
그건 아님
최근 결혼이 직전년도보다 꽤 많이 늘긴 했는데
한남-일녀 결혼 건수 자체는 2015년보다도 적음
2015년이 어떤 해냐면요
한국 실질임금이 일본 실질임금 추월한 해임
그리고 그 해를 기점으로 한녀-일남 결혼건수는 급감한다..............
이게 참 (헤테로) 온나노코들의 마음이란게 참........
근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본 여성들의 한국 남성 선호도가 높아진 건 사실이죠
무슨무슨 이유를 가져다붙이지만
사실은 걍 일본 서민 경제가 휘청휘청하고 있어서임.......... 원래 다 그런거다.........
한국에선 많이들 신라보단 백제랑 관련이 있다고들 생각하죠
고훈 시대 중기 이후에 백제와 더 밀접해진 것 때문에...
사실 정황상 현 일본 덴노 가문하고 관련이 있는 건... 신라계통임...... 사람들 인식하곤 다르게
만세일계가 어쩌고 해도
솔직히 일본 덴노의 부계 핏줄이라는 것이
고훈 시대 내내 그닥 막 확실하게 확인되는 건 아닌데 말임
만세일계 안 끊긴 이유 <- 굳이 안 끊어도 될 정도로 아무 의미 없어서
사실 지금도 덴노 <- 일본 총리실 직원따리만 되어도 덴노한테 "아 그냥 아가리 싸물고 듣고만 있지 왜 나댐?" 이런 소리함
5/ And on the Strait of Hormuz, they had NO PLAN. I can't go into more detail about how Iran gums up the Strait, but suffice it say, right now, they don't know how to get it safely back open.
Which is unforgiveable, because this part of the disaster was 100% foreseeable.
4/ Ok, so what ARE the goals? It seems, primarily, destroying lots of missiles and boats and drone factories.
But the question that stumped them: what happens when you stop bombing and they restart production?
They hinted at more bombing. Which is, of course, endless war.
3/ Second, they confirmed "regime change" is also NOT on the list. So, they are going to spend hundreds of billions of your taxpayer dollars, get a whole bunch of Americans killed, and a hardline regime - probably a MORE anti-American hardline regime - will still be in charge.
2/ Maybe the lead is that the war goals DO NOT involve destroying Iran's nuclear weapons program. This is, uh...surprising...since Trump says over and over this is a key goal.
But then of course we already know air strikes can't wipe out their nuclear material.
I was in a 2 hour briefing today on the Iran War. All the briefings are closed, because Trump can't defend this war in public.
I obviously can't disclose classified info, but you deserve to know how incoherent and incomplete these war plans are.
1/ Here's what I can share:
73년짜리 일본국이 76년짜리 중화인민공화국한테 뭐래? 하는 소리만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성적의 실제는 좀 다르긴 한데 (롯데가 역사적으로 한신보다 훨씬 성적 안 좋음)
그래도 사람들이 보는 이미지는 아무래도
롯데 자이언츠는... 누가봐도 한신 타이거즈............
키징어는 전후 처리 과정에서 "단순가담자"로 분류되어 처벌은 안 받았지만 나치당 당원이었던 것은 분명하고
그 사실이 널리 알려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할 수 있었지만
68의 시대가 오고 귀싸대기를 맞은 이후 69년엔 정권이 교체되었고
정권이 교체된 후 사민당 총리 빌리 브란트는 1970년 폴란드 방문 당시 바르샤바 게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함.
사실 당시에도 서독에서 이 사죄에 대한 부정 여론이 더 높았으나, 진보적 청년세대는 이 사죄 이후 보수 세력에 대한 공세에 나서는 사민당의 열렬한 지지층이 됨.
근데 사실 서구에서는 추가적으로 나치 청산에 중요한 하나의 사건과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68혁명 / 신좌익, 68세대들
이 양반들이 프랑스와 독일에서 기성 세대들한테 칼을 겨누면서
[늙은이들 너 이 새끼들 "무고하고 평범한 시민" 아니고 나치부역자씹새들이잖아 정말 홀로코스트를 몰랐다고? 구라까지마라]
이걸 상징하는게 1968년에 나치당원 출신 서독 총리 키징어가 기독민주당 전당대회 도중에
30세의 베아테 퀸첼(베아테 클라르스펠트)한테 "나치새끼" 소리를 들으며 싸대기를 맞은 것
이 셋이 합쳐져서 난 시너지 = "무고한 일본인"의 화신으로서의 덴노.
이제 덴노의 전쟁 책임을 묻거나 덴노 그 자체를 부정한다는 건 일본인이 무고하지 않다는 걸 부정하고, 일본인 그 자체를 부정하는게 되었음
무고한 일본인이라는 것은 "덴노를 위해 전쟁에 끌려가 덧없이 죽은 평범한 일본인들"이고
무고하지 않은 일본인은
그게 누구냐면
"감히 덴노를 능멸하여 전쟁을 일으켜놓고 잘 수행하지 못한 무능한 일제 시기 군부 엘리트들"
그 때문에 일본의 평화주의와 군국주의 사이의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음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가미카제 등 광신적 전술을 보고 일본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적 사고가 맹렬히 돌아가, 천황을 처벌한다면 일본인들의 저항이 거세어 체제가 흔들릴 것이라 판단해 천황의 책임을 묻어버리고 권위를 인정해버린다 (그런데 사실 전후 일본 민간의 반군부 여론을 보면 덴노의 책임을 미국이 물었다면 일본 민간 여론은 덴노의 처형에도 찬성했을 수 있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여론을 가장 강하게 주도하는 것이 끝까지 반전, 반군부, 반덴노를 고수해서 전후에 신화적 권위를 얻게된 공산주의자들이었을 것이므로, 미국은 그런 선택을 못했을 것)
왜 이렇게 되었는가?
1. 전후 일본 국민들의 감상: 전후 일본 국민들은 자신들을 전쟁으로 내 몬데다가 무능했던 군부를 열렬히 비난했다. (미국인들이 지금 트럼프가 나쁜거지 내가-그리고 미국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 것임)
2. 전후 처리 준비가 안 된 미국: 전후 처리를 주도한 미국이 나치 청산을 위해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철저하게 준비한 것과는 달리 도쿄 전범 재판은 비교적 졸속으로 준비했다.
3. 덴노의 전쟁 책임 불인정. <- 전후 미국을 대리해줘야 할 일본의 민간 우익 정치인들이 덴노 옹위를 외쳤고
애초에 "신(神)"이라는 문자가
"귀(鬼)" 뒤짝에도 붙을 수 있는 동네에서 신의 지위와 존엄이...
난 아브라함계 종교 혐오자인데
아무도 이거 진지하게 안 받아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