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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heyzzin

죽지마 / 도찐개찐 그뭐냐 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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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헤이찐 @heyzzin

아 그거 바다죠?

12.03.2026 09:42 👍 1 🔁 3 💬 0 📌 1

철책선과 군 부대 없는 국경을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들

12.03.2026 09:13 👍 4 🔁 7 💬 0 📌 1

막내동생이 한동안 집에 틀어박힐 예정이라 내 플4를 안겨주고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을 죽 설명해줬고 오늘 동생은 문명 6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분명 디비전을 할거랬는데)

그리고 온 카톡

동생: 언니 문명을 시작햇는데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해
갑자기 전쟁선포해
나: 응응 설명할 필요도 없어 너는 분명 국경에 군대를 배치햇을것이다
동생: 국경 아니면 어디다 둬????

동생도 우리민족이었어 어쩌고,,,

12.03.2026 08:44 👍 63 🔁 156 💬 1 📌 2

이게되네의삶을
좀 그만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치만ㅇ ㅣ런 스릴이 있어야 좀 일하는 맛이 (<-글러먹음)

12.03.2026 09:13 👍 0 🔁 0 💬 0 📌 0

30분 미션
사실 임파서블한 건 아니고 임파서블 직전에 해냄
고자극 추구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12.03.2026 08:56 👍 0 🔁 0 💬 1 📌 0

티타늄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묵직한 게 도기 그릇 같다. 흥.

12.03.2026 05:43 👍 0 🔁 0 💬 0 📌 0

샀다. ㅇ_ㅇ🎀
잔은 겸사겸사 같이 샀다. 은색의 톤이 좀 다르긴 하지만, 뭐.

12.03.2026 05:41 👍 3 🔁 0 💬 1 📌 0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영어로 설명하는데 자꾸만 지혜로운 동양의 존재처럼 말하게 돼😂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한국인은 가마니 취급을 받으면 가마니가 아닐때까지 멈출 수 없다. 이걸 설명하고 싶은데

한국엔 이런 말이 있어 “너 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으면 사람들은 너를 straw sack이라고 볼거다“란 말이야. 다르게 말하면 우리에겐 공정하게 대해졌다는 감각이 중요하고, 그 모든 의사소통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했다는게 중요해. 만약 그게 부재한다면 가마니가 된거거든

Doormat으로 번역하는게 나았겠지만 왠지 가마니를 살리고파

12.03.2026 04:04 👍 6 🔁 4 💬 0 📌 1

그리고 내가 너무 유교걸인가 싶은데...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 리더는 매우 톡식하다고 생각해. 체어는 그 어떤 것에도 책임을 지지 않음. Accountability가 전혀 없어

예를 들면, 환경사대학원도 그래. 우리랑 상의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던진 거. 그거 그냥 흐지부지 됨. 그냥 내가 총대메고 "여러분 환경사대학원 무리에요 무리"하고 드러눕고 나서 정말 그 어떤 팔로업도 없었음

2월 미팅에 아젠다로 논의한다고 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갔더니, 정작 가보니 아젠다에서 슬그머니 빠져있음. 모든게 이렇게 스리슬쩍이야

12.03.2026 02:19 👍 6 🔁 4 💬 0 📌 1

테뉴어 가이드라인 쓰면서 후자에 대해서 되게... 많이 느낌. 과 사람들은 각자 개성도 강하고 서로 가진 원한도 있지만, 생각보다 그냥 다들 어느정도는 자기통제력이 있는 편이고, 생각보다 다들 대의를 생각하고 그래. 생각보다 팀플레이어들이긴 함

지금까지 사람들이 서로 감정까지 상하면서 싸웠던 건... 체어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지 않고, self-serving하는 아젠다를 논의에 올리고, 은근하게 사람들 사이에 파벌을 나누고, 자기가 마음에 드는 결론이 아니면 결론을 내지 않고 갈등을 방치했기 때문이 맞는 거 같아

12.03.2026 01:59 👍 2 🔁 1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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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재판소원 1호는 '시리아 국적 외국인 강제퇴거명령 취소'

[긴급] 재판소원 1호는 '시리아 국적 외국인 강제퇴거명령 취소'

12.03.2026 01:12 👍 9 🔁 40 💬 0 📌 0

취향이라니 그런가보다 싶지만
그러면 동시대를 다룬 소설이나 아니면 중국 고소설, 민담이나 작가의 다른 고전풍 소설을 읽는 대신에
AI에게 산월기풍 소설을 써달라고 하기
무슨말인지모르겟서요

12.03.2026 03:56 👍 1 🔁 0 💬 0 📌 0

산월기 세계관에 대해 생각하다
뭐지
인간답지 못하면 금수가 되는 세계관?
그런데 이제 옛날옛적 시대인?

12.03.2026 03:54 👍 1 🔁 2 💬 1 📌 0

누가 나카지마 아츠시 소리를 내었나!! ㅠㅠㅠㅠ
산월기 좋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이릉 이지만...... 하, 제가 구트시절부터 나카지마 아츠시 얘기 진짜 많이 했었는데요 여하튼 그 시절 일본 소설가들 중에서는 저의 최애이고... 근데 너무 요절했고ㅠㅠㅠㅠ 작품은 적어서 무려 전집이... 단 한권인 그런 소설가인데ㅠㅠ 요절하지 않고 더 살아서 서유기를 정말 다 썼으면 어땠을까 싶은 작가인데..........

...... 근데, 그렇다고 그 풍의 작품을 AI로 생성해서 보고싶진 않단 말이죠 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3.2026 15:27 👍 5 🔁 5 💬 1 📌 1

무려 ‘전집‘이 단 한권뿐인 소설가가… 있음ㅠㅠㅠㅠㅠ

12.03.2026 03:02 👍 4 🔁 9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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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L 작가 분의 트윗.

18살 아들은 책을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고등학교 수업에서 <산월기>를 배우고 '이런 세계관이 좋다.'고 AI에 명령해서 소설을 생성해 읽는다고.

처음부터 본인 취향의 이야기를 읽고 싶어 한다고 한다. 쇼츠나 인스타도 보고 싶으니 취향 아닌 소설은 읽고 싶지 않아 한다고.

그 외의 이야기도 많지만 그건 알아서들 읽으시길 바람.

x.com/i/status/203...

11.03.2026 13:41 👍 10 🔁 59 💬 0 📌 2

예를 들면 수성의 마녀는...

작품 안에서는 '당연'이고
시청자로 상정하는 건담좋아 집단에서는 '안당연'에 '가깝다'인거고.

그래서 '딱딱한 수성' 같은 대사가 1화에 나왔다고 생각함.

11.03.2026 23:52 👍 5 🔁 7 💬 0 📌 0

트위터에다가

여자여자가 당연한 세계와 여자여자가 장애물이 되는 세계는 같은 백합이라도 서술하는 포인트가 달라야 한다고 적었었는데.

작품 안에서 당연/안당연 어느 쪽이냐 하고
독자로 상정하는 집단이 당연/안당연 어느 쪽이냐 하고

대충 4가지 레이어로 나눠 볼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했음.

11.03.2026 23:51 👍 6 🔁 1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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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26 23:11 👍 70 🔁 129 💬 0 📌 0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이란 내 민간인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증시 동향을 앞세우는 한국 언론의 ‘전쟁 보도’가 도를 넘었다는 언론계 안팎 비판이 거세다.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늘지만 확전을 주식시장 영향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보도가 주를 이루고, 인도주의 관점이나 전쟁 책임을 짚는 보도는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이란 내 민간인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증시 동향을 앞세우는 한국 언론의 ‘전쟁 보도’가 도를 넘었다는 언론계 안팎 비판이 거세다.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늘지만 확전을 주식시장 영향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보도가 주를 이루고, 인도주의 관점이나 전쟁 책임을 짚는 보도는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등록 2026-03-10 23:00

11.03.2026 15:04 👍 23 🔁 73 💬 0 📌 4

원판 원위치 안 하는 새끼들 다 의자 밑에 스프링 달아서 날려보내야 함

11.03.2026 13:08 👍 2 🔁 0 💬 0 📌 0

“다만 그는 이런 공격이 걸프 국가들과의 관계를 악화시켜 전쟁 이후 이란을 ‘전략적 고립’ 상태로 몰아넣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니까 이런 분석 같은거.. 이미 경제 제재로 갈깨까지 간 상태에서 지도자 암살까지 당한 상황에서도 몇나라 제외 하고 전부 미국편을 드는데, 누가 누굴 고립을 시켜?
현장에 없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자꾸 자기 하고픈 말을 하잖아

11.03.2026 11:14 👍 5 🔁 9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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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카드 쥔 이란…전쟁 최소 2주 이상, 트럼프 맘대로 종전 힘들 것” 이란의 3대 최고지도자로 모지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가운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11일째를 맞은 10일, 중동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이 오히려 이란의 ‘벼랑 끝 전술’을 자극해 전쟁이 장기 소모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

나 이런거 보면 참 이상한게, 싱크탱크라는 것들이 중동에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북한 관련 인터뷰 할때도 보면 한국말도 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볼때 있잖아.. 현지 사람보다 서방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를 신뢰하는 이유가, 인종차별말고 또 뭐 있음?

11.03.2026 11:11 👍 10 🔁 34 💬 1 📌 0

'평민'이라고 하면 정말 평범한 사람을 상상할 수 있겠지만 미치코 상황후도 재벌집 딸이었죠. 그러니까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평민이 아니라 일본 세습 귀족 입장에서의 평민임. 그걸로 시집살이도 엄청 당하긴 했지.

11.03.2026 07:18 👍 1 🔁 10 💬 0 📌 1

현대에 존재하는 입헌군주국 왕실 별거없지않나요 내가 재벌인데 굳이 왕실이랑 결혼해야되나

11.03.2026 07:33 👍 0 🔁 1 💬 0 📌 0

...카트린 드 메디시스 시절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이거

11.03.2026 07:25 👍 0 🔁 3 💬 1 📌 0

그냥 미치코 황후잖아... -_-

11.03.2026 07:10 👍 8 🔁 29 💬 1 📌 6

애초에 입헌군주제 한국 쓰시는 분들, 만화 "궁"이전에 그런 작품이 있었던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입헌군주제 대체역사 한국 장르는 "궁"에서 시작된 SF 장르였고, 그 장르는 일본 명문가 세습제 총리나 국회의원 그딴 것에 대한 동경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아니었음. (비웃김)

(어쩐지 궁이 SF라고 하면 박소희 선생님도 "뭐라고?!"하실 것 같지만 대체역사는 유서깊은 SF의 하위장르입니다)

11.03.2026 06:48 👍 44 🔁 86 💬 1 📌 2

입헌군주제 조선이든 뭐든 가상의 조선 이야기 쓰고 싶은 사람은 맹자 요약본이라도 좀 읽고 시작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11.03.2026 11:41 👍 14 🔁 15 💬 0 📌 0

오비탐폰 구매대행 해주던 데가 스토어를 닫았는지 암튼 이제 안 팔아줘서 직접 해야하게 생겼다.
이렇게 늘어난 직구 품목….
아아….

11.03.2026 11:59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