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 성공한 건가? 제발요
시차적응 성공한 건가? 제발요
휴가 기간 동안 스케쥴 블락 좀 잘해둘 걸 괜히 적당히 일 할 수 있는 것처럼 구는 바람에 자잘한 구멍만 생기고 자괴감 만렙 찍고 어휴
2026년 첫 벚꽃은 시애틀에서 보는구나
움직여라 파기름
오늘 기분 왔다리 갔다리의 폭이 너무 크네
시스템을 어떻게 갖추나
통통아 넌 조니미첼을 좋아하는구나
트위터는 자주 맛이 가네
가만 돌아보면 나도 30대 초중반 이때 유독 문장을 완성해서 말을 잘 못하고 끝에 얼버무리는 식으로 말했던 거 같다. 왜 그랬을까...
작년 그리고 올해, 가족에게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사랑을 구구절절 느끼고 있다. 이걸 왜 이렇게 늦게 알고 또 배웠나 모르겠다.
재작년 오늘 브배 보면서 쓴 일기 중
“브레이킹 배드, 시즌2 에피8, 드디어 베러콜사울의 사울이 등장했다. 차갑고 어두운 하드보일드 사나이일 줄 알았는데, 이런 오도방정 변호사였다니.”
뭐 어렵단 얘길 연달아 썼네 ㅋㅋㅋ
세금 너무 어렵다
이북 보기 너무 어렵다
통통이 산책 시키다가 코 떨어지는 줄
절기 무시무시하다 대한 온다고 이렇게 춥다니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엄마의 기도를 듣고 남동생과 함께 엉엉 울었다
트위터는 너어어어무 시끄럽고 여긴 또 너어어어무 적막하다
돈이 남아도는 상상
Un jeito novo de viver 가사 찾아 삼만리
만사가 귀찮다 하지만 해야지 뭐 어째
프레드릭 와이즈먼 영화를 원없이 볼 수 있는 기회다, 즐겨라 파기름
몇 번째 읽는 건지 모르겠는 데버라 리비 <알고 싶지 않은 것들>
너무 애매하고 또 애매하게 난감한 상황에 처하여... 내 손익 따져가며 행동할지 아니면 그냥 쿨하게(?) 넘어갈지 고민인데... 그냥 이 일 때문에 뭔가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짜증남
이번 출장 진짜 일도 널널하고 힘든 것도 없고 호텔도 딱 내 스타일에 밥도 맛있어서 내내 호강한다고 생각했는데 집밖은 집밖인가 보다. 집에 오니까 과연 집이 최고다...
에너지레벨이 딱 한뼘만 올라갔음 좋겠네
출장 마지막 날! 저녁 때 집에 간다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엄청 긴 출장도 아니었고 아주 멀리 온 것도 아닌데
어제 오늘
기절하듯 잠들 줄 알았는데 잠이 하나도 안 온다. 이렇게 생일을 맞이하다니.
새해... 늘 그렇듯 병렬독서 탓에 아직 한 권도 못 끝낸 2026년 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