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안, 3인조 재편 후 新 싱글 ‘Faded Night’ 발매 나선다 #클라우디안 #CLOUDIAN #FadedNight #브라이튼 #OM #로건 #크롬엔터테인먼트 #신곡발매
밴드 클라우디안(CLOUDIAN)이 팀 재편을 마무리하고 새 싱글로 활동 국면을 전환한다. 최근 보컬 브라이튼, 바이올린 겸 건반 OM, 드럼 로건으로 구성된 3인조 체제를 갖추며 향후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크롬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클라우디안이 17일 새 싱글 ‘Faded Night’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그간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평단과 글로벌 팬덤을 상대로 존재감을 쌓아 온 클라우디안이 새로운 방향을 담아낸 작품으로 소개됐다.
클라우디안(CLOUDIAN), 보컬 브라이튼·OM·로건 3인 체제로 팀 재정비 후 활동 재개.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신곡은 에픽 록을 바탕으로 서정적 감성을 입힌 분위기가 예고됐다. 그간 밴드가 보여 온 색채에 최근 재편된 멤버 구성이 더해지면서 어떤 결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Faded Night’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여졌다. 영상에는 어둡고 텅 빈 공연장을 배경으로 OM의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흐르고, 브라이튼의 공허한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정서를 드러낸다.
짧은 분량에도 멤버들의 음악적 집중도가 부각되며 신곡 분위기를 가늠하게 했다. 티저 속 장면은 새 싱글이 담고 있는 정서와 사운드 방향을 압축해 보여주는 단서로 활용됐다.
클라우디안은 이번 싱글을 재정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내세운다.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에 대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와 탄탄해진 역량을 담았다고 전하며, 국내외 팬들을 겨냥한 활동 재개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이튼, OM, 로건으로 이어지는 새 멤버 구성이 에픽 록 기반의 곡 안에서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바이올린과 건반을 맡은 OM의 연주와 보컬 브라이튼의 음색이 만들어낼 대비가 티저를 통해 먼저 드러난 상황이다.
클라우디안(CLOUDIAN)의 새 싱글 ‘Faded Night’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