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SMTR25, 체육대회서 선후배 케미 폭발 #슈퍼주니어 #응답하라하이스쿨 #Mnet #SMTR25 #니콜라스 #송하 #우정고축제 #슈주고
슈퍼주니어가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에서 연습생 팀 SMTR25와 체육대회를 펼치며 선후배 간 독특한 호흡을 보여줬다. 여기에 우정고 축제 준비 과정과 연습생의 진로 고민이 더해지며 한 회차 안에서 웃음과 진지한 고민이 함께 그려졌다.
5회 방송에는 우정고 학생으로 등장하는 SMTR25와 옆 학교 콘셉트의 ‘슈주고’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신동, 시원, 려욱, 규현이 체육대회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여러 종목을 함께 소화하며 선후배가 한 무대에서 부딪히는 현장을 만들어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 바짓가랑이 잡기 난투극·릴레이 장애물 달리기까지 이색 대결로 웃음.
슈퍼주니어는 ‘슈퍼맨(SUPERMAN)’ 무대 음악에 맞춰 입장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등장과 동시에 “이 학교 짱이 누구냐”고 외치며 기세를 올렸고, SMTR25의 막내가 “08년생”이라고 하자 “우리 막내는 88년생”이라는 대답이 돌아오며 세대 차이를 드러내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우리 다 친구”라는 말이 나오자 연습생들이 잠시 어색해하는 반응을 보이며 현장의 공기가 한 번 더 달아올랐다. 선배들의 이런 농담 섞인 대화 속에서, 같은 경기장을 공유하는 선후배 조합 특유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체육대회에 앞서 SMTR25는 직접 만든 ‘아이돌 체조’를 준비해 몸풀기에 나섰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작이 힘있게 이어지는 연습생들의 모습과 달리, 슈퍼주니어는 곡소리를 내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동작을 두고도 다른 반응이 이어지며 세대와 체력 차이가 대비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본 경기에서는 세부 종목들이 차례로 진행되며 흐름이 여러 번 바뀌었다. 첫 번째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서 슈퍼주니어는 전략 회의를 거친 뒤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몸개그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승부에 임했다. 우정고의 사다하루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버티며 따라붙었지만, 최종 결과는 슈주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두 번째 종목인 ‘이름표 피구’에서는 우정고가 반전을 만들었다. 초반에는 슈퍼주니어의 강한 공격에 우정고가 밀리는 구도가 이어졌지만, 막내 라인 재원이 공격과 수비에서 활약하며 흐름을 바꿨다. 끝까지 남은 현준이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내며 우정고가 최종 승리를 가져갔고, 부상으로 소고기 세트를 손에 넣었다.
마지막 종목 ‘릴레이 장애물 달리기’는 여러 미션이 겹겹이 배치된 구성으로 진행됐다. 훌라후프 돌리기, 풍선 터뜨리기, 밀가루 속 사탕 찾기 등이 이어지며 선수들의 순서가 계속 바뀌는 상황이 연출됐다. 접전 끝에 우정고 송하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고, 체육대회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과 함께할 ‘우정고 축제’ 무대를 향한 준비도 본격화됐다. 90년대 반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속의 그대’, 00년대 반은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10년대 반은 엑소(EXO)의 ‘CALL ME BABY’를 선택해 시대별 무대 구성을 예고했다. 연습 장면에서는 각 반이 선택한 곡에 맞춰 안무와 무대 연출을 맞춰가는 과정이 소개됐다.
#방송 후반에는 분위기가 차분하게 전환됐다. 연습생 니콜라스가 오랜 시간 품어온 고민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사실 연기가 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새로운 목표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니콜라스의 고백을 들은 송하는 “너를 응원한다. 우리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연습하는 동료가 건넨 이 말은, 연습실 안에서 나누는 대화의 온도를 드러내며 서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보여줬다.
슈퍼주니어와 SMTR25가 한 자리에서 체육대회로 호흡을 맞춘 대목과, 연습생들이 축제 무대를 준비하며 각자 진로를 고민하는 순간이 한 회차 안에 포개졌다.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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