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겨울의 추억”…DKZ 재찬, 생일 팬미팅→2026년 활동 다짐 #DKZ재찬 #PromiseofWinter #동요엔터테인먼트
그룹 DKZ 재찬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 생일 팬미팅 ‘2025 JAECHAN's BIRTHDAY 'Promise of Winter'’가 재찬과 동아리의 따뜻한 약속을 채우며 막을 내렸다. 재찬은 노래와 토크, 미션 코너를 오가며 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소통형 팬미팅을 완성했다.
‘Promise of Winter’는 재찬의 생일인 12월 6일을 팬덤 동아리와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 선 재찬은 폴킴의 ‘화이트’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부드러운 보컬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물들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약속한 겨울의 추억”…DKZ 재찬, 생일 팬미팅→2026년 활동 다짐 / 동요엔터테인먼트
이어진 코너에서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재찬은 ‘커피 한 잔 할래요~?’라는 제목의 코너를 통해 바리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재찬은 팬들이 직접 건넨 질문에 답하며 여유 있는 입담과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이에 따라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쏟아졌다.
재찬은 소통뿐 아니라 다양한 미션 수행으로 팬미팅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재찬은 팬들의 기대를 채우기 위한 여러 미션에 도전하며 재치 있는 모습은 물론, 진지하게 무대에 몰입하는 태도까지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팬미팅 현장은 재찬과 동아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됐다.
무대 위에서는 감성적인 음악들로 재찬의 음악적 색깔이 펼쳐졌다. 재찬은 몽환적인 무드를 담은 자작곡 ‘시간’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에릭 저우싱저의 곡 ‘니하오 부하오(你好不好?)’를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또 다른 감성의 보컬을 표현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곡들이 이어졌다. 재찬은 ‘The Light’와 ‘나의 계절에게 (Our Season)’를 연달아 들려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는 겨울밤을 따뜻하게 채웠고, 현장 팬들은 노래에 집중하며 재찬과 한 호흡으로 공연을 마무리해 갔다.
성공적으로 생일 팬미팅을 마친 재찬은 팬들을 향한 진솔한 소감도 전했다. 재찬은 “벌써 3년째 동아리들과 함께하다 보니 12월 6일은 ‘동아리들을 보는 날’이라는 더 큰 의미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하며 의미를 되짚었다. 이어 “내년 생일에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가오는 2026년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추운 날씨에도 생일을 축하해 주러 와줘서 고맙다”라고 전하며 고마움을 거듭 전했다. 재찬은 이날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 ‘Promise of Winter’를 통해 동아리와 3년째 이어온 생일의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내년과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겨울밤 팬들과의 추억 속에서 생일 팬미팅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