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왠지 슬플 것 같다”…‘현역가왕3’ 파이널 오열 이유 #현역가왕3 #박서진 #MBN #TOP9 #현역의노래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현역가왕3’이 최종 결승전을 앞둔 파이널 무대에서 출연진과 가족들의 감정이 겹쳐지는 장면을 예고했다.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나설 국가대표 TOP7이 결정되는 마지막 국면에서, 2대 가왕 박서진이 무대 앞에서 눈을 붉히며 오열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이번 최종회 결승 2차전은 파이널 매치로 진행되며, TOP9이 각자 준비한 솔로곡으로 ‘현역의 노래’ 미션을 펼친다. 출연진은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과 함께 마지막 무대를 준비했고, 이를 지켜보는 마스터들과 방청객의 반응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현역가왕3’ 결승 2차전, TOP9 가족 총출동 속 위로 담은 ‘현역의 노래’ 무대 예고.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앞서 ‘현역가왕3’ 1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3.1%,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이로써 5주 연속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지키며 경쟁 편성 대비 우위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시청률 흐름과 함께 화제성 지표도 언급됐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현역가왕3’는 화제성 TOP4 안에 이름을 올리며 막판까지 관심이 이어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최종회에서는 순위 향방을 가르는 무대 구성도 달라진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3대 가왕이 가려지고, 동시에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7도 확정된다. 제작진은 방송과 연계된 국가대표 선발 콘셉트를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경쟁 구도를 이어간다.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의 중심에는 ‘현역의 노래’ 미션이 있다. TOP9은 각자 솔로곡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이 곡들에는 출연진이 겪은 사연과 주변 인물을 향한 마음이 담겼다는 설명으로, 경쟁을 넘어 위로와 헌정을 담은 무대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마스터로 참여 중인 2대 가왕 박서진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그는 한 현역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선곡된 노래 제목을 듣고 “왠지 슬플 것 같다”라고 혼잣말을 내뱉으며 감정을 예고한다. 이어 해당 현역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자, 말을 잇지 못한 채 조용히 눈물을 닦다가 끝내 대성통곡에 가까운 오열을 드러낸다.
평소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모습으로 소개돼 온 박서진이 이처럼 눈물을 쏟게 된 이유는 해당 현역의 사연과 곡 선택에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이 장면이 결승 2차전의 인상적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결승전 현장에는 출연진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TOP9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의 가족들이 방청석에 자리해 마지막 무대를 함께 지켜본다. 가족들은 응원을 보내는 한편, 긴장과 걱정이 섞인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홍지윤의 할머니, 차지연의 아들, 구수경의 엄마, 김태연의 엄마, 강혜연의 남동생, 이수연의 할머니 등이 언급됐다. 이들은 오래 준비해 온 결승 2차전 무대를 눈앞에서 보며 출연진에게 힘을 보태고, 현역 가수로서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존재로 자리한다.
TOP9이 준비한 ‘현역의 노래’ 선곡에는 각양각색의 사연이 담겼다. 한 현역은 “돌아가신 팬 분이 계셨는데 그분 따님이 몇 년 만에 엄마를 떠올리며 메시지를 보냈다”라며, 생전에 그 팬을 위해 불렀던 노래를 다시 무대에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개인적인 추억을 무대로 옮긴 사례다.
또 다른 출연진은 “‘현역가왕’에 참가할 수 있게 해준 은인을 위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그동안의 인연을 떠올리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부모님에게 이 노래를 바치고 싶다”는 언급이 나오며, 가족에게 감사와 마음을 전하려는 선택이 이어진다.
이처럼 TOP9의 선곡과 가족들의 응원은 경쟁의 결과뿐 아니라, 현역 가수로서 걸어온 길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함께 보여준다. 제작진은 방송과 출연진의 준비 기간까지 합치면 6개월이 넘는 시간이 이 마지막 파이널 매치를 위해 쌓여 왔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방송으로는 3개월, 현역들의 준비 기간만 6개월 넘게 진행된 ‘현역가왕3’가 마지막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있다”며 “TOP9이 마지막 무대인 ‘현역의 노래’에서 역대급 무대들을 터트린다.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뽑은 3대 가왕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서바이벌을 벌이는 국가대표 선발 음악 예능이다. 최종회 12회는 3월 10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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