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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일을 앨범에 담다”…장우영, 日 베스트 ‘3650.zip’→연말 단독 콘서트로 완성 #장우영 #3650.zip #halfhalf
장우영이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베스트 앨범 발매와 연말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2015년 3월 현지 솔로 데뷔 후 10년의 시간을 채운 만큼 음악 활동의 발자취를 한 장의 앨범과 공연으로 묶어 일본 팬들과 만난다.
장우영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베스트 앨범 발매 소식을 먼저 알린 데 이어 26일 오전 앨범명과 재킷 이미지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우영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과 내추럴한 분위기를 오가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10년 활동 동안 쌓아온 매력을 응축해 보여줬다.
“3650일을 앨범에 담다”…장우영, 日 베스트 ‘3650.zip’→연말 단독 콘서트로 완성 / JYP엔터테인먼트
베스트 앨범 제목은 ‘3650.zip’으로 정해졌다. ‘3650.zip’은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장우영이 처음 선보이는 베스트 앨범이자, 약 10년이라는 시간을 상징하는 숫자 3650을 담아 10년간의 하루하루가 한 장의 앨범에 응축돼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발표해온 수많은 대표곡들에 더해 팬들이 기다려온 신곡까지 총 18곡을 수록해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 구성은 활동 히스토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데뷔 이후 쌓아온 음악 색을 보여준 곡들과 현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이 함께 담기고, 여기에 신곡까지 더해져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트랙리스트를 예고했다. 앨범명에 압축 파일을 연상시키는 ‘zip’을 사용해 그간의 활동과 감정을 한데 묶어 전하겠다는 콘셉트도 드러냈다.
베스트 앨범 발매에 앞서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나는 단독 콘서트도 열린다. 장우영은 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2025 Jang Wooyoung Concert half half in Japan’이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 ‘half half’를 개최한다. 연이은 공연으로 진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며 새 앨범에 담긴 음악 세계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의 추억을 동시에 환기할 전망이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23년 일본 솔로 투어 ‘WOOYOUNG From 2PM Solo Tour 2023 Off The Record 이후 약 2년여 만에 성사된 현지 무대다. 아울러 2024년 12월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열린 팬미팅 ‘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Be Young in Japan’ 이후 약 1년 만에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솔로 투어와 팬미팅으로 쌓아온 현지 활동 경험이 이번 공연에서 어떻게 확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도쿄 공연에 이어 연말에는 고베로 무대를 옮긴다. 장우영은 12월 27일과 28일 효고 고베 문화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일본 각지의 팬들을 직접 찾는다. 한층 넓어진 셋리스트를 통한 베스트 앨범 수록곡 무대와 지난 활동에서 사랑받은 곡들을 재구성한 무대를 조합해, 2025년 연말을 일본 팬들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베스트 앨범 ‘3650.zip’은 12월 24일 일본에서 발매되며, 이후 도쿄 카나데비아 홀과 효고 고베 문화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half half’ 시리즈를 통해 장우영의 10주년 음악 여정이 현지 팬들과 함께 채워질 전망이다.
“3650일을 앨범에 담다”…장우영, 日 베스트 ‘3650.zip’→연말 단독 콘서트로 완성 #장우영 #3650.zip #half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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