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준), 첫 EP ‘MY BLUE’로 우울과 성장의 순간들 노래한다 #JUNE #MYBLUE #ROLLERCOASTER #HEY #WHYDOYOULOVEME #NOTHINGWITHOUTYOU #LACK #COMINGHOME
싱어송라이터 JUNE(준)이 첫 EP를 통해 새 출발을 알린다. 그는 기존 활동명 KIXO(키조)를 JUNE으로 변경한 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묶은 첫 번째 EP ‘MY BLUE (마이 블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음악 행보에 나선다.
이번 EP는 파랑을 키 컬러로 삼아 소년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는 구성이 특징이다. 우울을 피하거나 덮어두지 않고 끝까지 마주 보려는 태도를 중심에 두고, 그 감정을 일기처럼 기록한 곡들이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활동명 JUNE으로 바꾼 싱어송라이터, 자작곡 8곡에 파랑으로 물든 성장 과정 담아. (사진=NO MORE BLUE)
‘MY BLUE’에는 총 8곡의 자작곡이 담겼다. JUNE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파랑이 우리를 물들이더라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메시지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곡마다 나누어 배치했다.
트리플 타이틀 구조도 눈에 띈다. 메인 타이틀곡 ‘ROLLER COASTER (롤러코스터)’를 중심으로 ‘HEY! (헤이!)’, ‘WHY DO YOU LOVE ME (와이 두 유 러브 미)’까지 세 곡이 타이틀 라인을 형성하며, 앨범명과 같은 ‘MY BLUE’, ‘BOY (보이)’, ‘NOTHING WITHOUT YOU (낫띵 위드아웃 유)’, ‘LACK (랙)’, ‘COMING HOME (커밍 홈)’이 이를 채우는 방식이다.
선공개 곡으로 먼저 공개된 ‘WHY DO YOU LOVE ME’와 ‘NOTHING WITHOUT YOU’는 EP의 정서를 미리 드러내는 역할을 했다. 두 곡은 서정적인 분위기와 메시지를 앞세워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앨범 전체가 다루는 우울과 사랑의 결을 미리 짚어주는 지점에 놓였다.
각 곡이 다루는 감정의 방향도 세분화돼 있다. JUNE은 ‘WHY DO YOU LOVE ME’에서 사랑을 향한 의심과 불안을 이야기하고, ‘NOTHING WITHOUT YOU’와 ‘LACK’에서는 사랑과 우울이 모두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결핍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EP로 데뷔한 그는 이미 여러 음악 작업을 통해 이름을 쌓아왔다. BIG Naughty(빅나티, 서동현)의 ‘정이라고 하자 (Feat. 10CM)’ 공동 작곡에 참여했고, 음악 프로젝트 ‘Seasons of Love (시즌스 오브 러브)’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엑소 수호, 10CM(십센치), B.I(비아이) 등과 협업 작업을 진행해온 바 있다.
이처럼 여러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쌓아온 경험은 이번 ‘MY BLUE’에서 자작곡 8곡으로 집약됐다. 기존 협업 중심 이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EP로 음악적 지점을 스스로 정리하는 흐름이다.
JUNE의 첫 EP ‘MY BLUE’는 1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JUNE(준), 첫 EP ‘MY BLUE’로 우울과 성장의 순간들 노래한다 #JUNE #MYBLUE #ROLLERCOASTER #HEY #WHYDOYOULOVEME #NOTHINGWITHOUTYOU #LACK #COMING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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