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h ago
SF9 다원, “앞으로도 잘 하겠다”…전역 후 첫 팬미팅서 진심 고백 #SF9다원 #SF9 #다원 #다원해 #팬미팅 #ShootingStar #Superconductor #FNC엔터테인먼트
SF9 다원이 군 전역 이후 팬들과 직접 마주한 첫 자리를 다양한 구성으로 채우며 공식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는 음악 무대부터 토크, 이벤트까지 여러 코너를 통해 그동안의 공백기를 기다려 준 팬들과 다시 관계를 이어갔다.
팬미팅은 지난 7일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2026 SF9 DAWON FANMEETING ‘다원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됐고, FNC엔터테인먼트와 노머스가 공동 주최했다.
SF9 다원, 서울서 단독 팬미팅 ‘다원해’ 개최…솔로곡·커버 무대로 군 전역 후 첫 공식 만남.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무대의 시작은 다원의 솔로곡 ‘Shooting Star’였다. 그는 이 곡을 부르며 등장해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오랜만에 마주한 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와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가실 때는 열기를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시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팬들과의 시간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진행에선 토크와 체험형 코너가 이어지며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혔다. ‘답변(TMI), 다 원해!’ 코너에서는 올해의 목표와 요즘 즐겨 듣는 음악 등 사적인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팬들이 궁금해하던 부분을 직접 전했다. 이러한 대화 흐름 속에서 전역 후 근황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요리? 다 원해!’ 순서에서 다원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미역국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조리 과정 하나하나를 팬들과 함께 나누며 소소한 에피소드를 덧붙였고,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은 요리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시간을 공유했다.
무대 구성은 노래와 퍼포먼스에서도 변화를 줬다. 다원은 회차별로 구성을 달리한 커버곡 무대를 준비해 한 번 더 찾은 관객에게는 다른 매력을, 처음 찾은 관객에게는 폭넓은 모습을 보여줬다. 힙한 댄스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보컬 곡을 번갈아 선보이며 아이돌로서의 다면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육각형 아이돌’이라는 표현에 걸맞은 무대를 채워나갔다.
현장 호흡을 살린 ‘챌린지? 다 원해!’ 코너도 준비됐다. 각종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며 즉흥적인 반응과 제스처를 보여줬고, 이를 지켜보던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토크·요리·챌린지가 번갈아 이어지면서 팬미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경험형 자리로 전개됐다.
행사의 끝을 향해 갈수록 다원의 진심 어린 인사도 보다 또렷이 전해졌다. 그는 “오늘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다. 여러분을 다시 보게 될 날이 다시 올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여러분께서 자리를 가득 채워 주시는 게 결코 당연하지 않고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 하겠다”라고 말하며 기다림에 대한 고마움을 직접 표현했다.
앵콜에서는 SF9 미니 13집 수록곡 ‘Superconductor’를 선곡했다. 다원은 다시 무대에 올라 이 곡을 부른 뒤 포토타임을 통해 객석 곳곳을 바라보며 팬들과 마지막 기록을 남겼다. 사진 촬영 시간에는 무대 위 제스처와 표정으로 각 좌석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원은 퇴장 동선에서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팬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전역 이후 그의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대면이지만 직접 배웅을 받는 형식으로 행사가 정리됐다.
이번 ‘다원해’는 SF9 다원이 군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무대와 코너, 이벤트를 한자리에 모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원은 팬들과 다시 연결된 현재 지점을 확인했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활동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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