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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리메이크 신곡 ‘그녀를 사랑해줘요’로 짝사랑 감성 전한다 #지아 #그녀를사랑해줘요 #그사람을사랑해줘요 #하동균 #StandAlone #술한잔해요 #Avancer #소심한여자
가수 지아가 짝사랑을 테마로 한 리메이크 신곡으로 발라드 감성을 이어간다.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음원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를 선보이며 긴 호흡의 발라드 활동을 잇는다.
이번 신곡은 하동균의 정규 1집 ‘Stand Alone (스탠드 얼론)’ 타이틀곡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원곡으로 한 리메이크다. 원래 남성 보컬이 부르던 노래를 여자의 시점으로 개사해 같은 제목 안에 다른 감정을 담았고, 지아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지며 다른 결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지아, 하동균 명곡 ‘그녀를 사랑해줘요’ 여성 시점 개사로 재해석. (사진=HNS HQ,플렉스엠)
지아는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을 붙들고 있는 인물을 차분한 보컬로 그려낸다. 담백한 멜로디와 사운드를 바탕으로 미련과 아쉬움을 점차 쌓아 올리는 식의 표현을 택해, 짝사랑이 가진 무게를 조용하지만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지아의 섬세한 호흡과 완급 조절이 전면에 나선다. 직설적인 고음보다는 완만한 흐름 안에서 감정을 밀도 있게 눌러 담는 방식으로 곡을 끌어가며, 차곡차곡 쌓이는 보컬이 후반부 감정선을 강화하는 구조를 만든다.
지아와 원곡자 하동균의 인연은 이번 작업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지아는 2011년 발표한 정규 2집 ‘Avancer (아방쎄)’의 타이틀곡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를 통해 하동균, 최갑원 프로듀서와 한 차례 호흡을 맞췄고, 당시 협업을 계기로 발라드 색깔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이번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는 그때부터 이어진 음악적 연결선 위에서 다시 만난 작업이다. 하동균의 대표 발라드를 지아 버전으로 풀어내며, 보컬리스트와 프로듀서가 축적해 온 해석의 폭이 어떻게 다른 결과물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 됐다.
지아는 그간 여러 곡을 통해 발라드 장르에서 긴 시간 존재감을 쌓아온 가수다. ‘술 한잔 해요’, ‘웃음만..’, ‘물끄러미’, ‘울보라 그래’ 등으로 대중과 호흡해 왔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반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소심한 여자 (PROD. 로코베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작업진과도 손을 잡았다. 앞선 대표곡들이 긴 여운을 남기는 발라드였다면, 최근 곡과 이번 리메이크 작업은 다른 제작진과의 조합 속에서 지아의 목소리가 어떤 방향으로 쓰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는 짝사랑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선택하면서도, 성별 시점 변화와 보컬 해석 차이를 통해 기존 곡과 다른 결의 감정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아의 새로운 버전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는 1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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