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가 선물해준 1위"…아이브 '뱅뱅', '뮤직뱅크' 1위→음악방송 8관왕 #아이브 #IVE #BANGBANG
아이브(IVE)가 '뮤직뱅크'에서 '뱅뱅(BANG BANG)'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8관왕을 달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아이브의 '뱅뱅'과 엔시티 제노제민(NCT JNJM)의 'BOTH SIDES'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점수 합산 결과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디지털 음원 점수 2663점, 방송 횟수 점수 872점, K-POP 팬 투표 점수 194점, 음반 점수 480점, 소셜 미디어 점수 196점을 받아 총점 440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뱅뱅'으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아이브. (사진=아이브 공식 X)
이날 아이브는 공식 X를 통해 "DIVE가 선물해 준 소중한 '뮤직뱅크' 1위. 뱅블랙은 오늘도 멈추지 않아.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는 DIVE가 있어서 이번 활동도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항상 함께해 DIVE! DIVE 한 마디면 IVE는 뭐든 할 수 있어"라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브는 '뱅뱅'으로 지난달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3월 1일 SBS '인기가요', 6일 KBS2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13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9일 오후 6시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은 발매 당일 오후 7시 멜론 TOP100 차트에 37위로 진입, 정규 2집 발매 당일인 오후 7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등을 통해 더욱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이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이브와 대중이 만나 '우리'가 되는 구조로 서사를 넓히며, 현재의 자리에서 더 많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아이브는 월드 투어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