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야동, 마카오서 피게레도와 격돌…밴텀급 상위권 승부 #UFC #송야동 #데이비슨피게레도 #ROADTOUFC #장밍양 #알론조메니필드 #세르게이파블로비치 #갤럭시마카오
UFC가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를 무대로 밴텀급 상위권 승부와 유망주 발굴 토너먼트를 한 주간에 묶은 대회를 연다. 아시아 황금시간대 편성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정규 대회와 ROAD TO UFC가 연달아 열리는 구성으로 편성됐다.
이번 마카오 일정의 중심에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가 있다. 이 대회는 5월 30일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며, 메인 카드는 오후 8시, 언더카드는 오후 5시 시작으로 편성됐다.
갤럭시 아레나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 중국·브라질 간 밴텀급 상위 랭커 맞대결.
메인이벤트에서는 밴텀급 랭킹 5위 송야동과 같은 체급 랭킹 7위 데이비슨 피게레도가 맞선다. 중국 국적의 송야동은 22승 1무 9패 1무효 전적을 갖고 있으며, KO 승 9회, 서브미션 승 3회, 1라운드 피니시 7회를 기록 중이다.
송야동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 무대에 나선다. 헨리 세후도, 말론 모라에스, 말론 베라 등을 상대로 승리를 쌓아온 그는 홈 관중 앞에서 경기력을 보여주고 밴텀급 타이틀 경쟁에서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대 피게레도는 전 플라이급 2회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는 밴텀급에서 경쟁 중이다. 통산 25승 1무 6패를 기록하고 있고, KO 승 9회, 서브미션 승 9회, 1라운드 피니시 11회를 남겼다.
피게레도는 UFC 플라이급 최다 녹다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코디 가브란트, 알렉스 페레즈, 조셉 베나비데즈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한 경력이 있으며, 익숙한 장소인 마카오에서 피니시 승리를 노리며 밴텀급 톱5 진입을 겨냥한다.
코메인이벤트는 라이트헤비급 매치업으로 채워진다. 랭킹 15위 장밍양은 알론조 메니필드를 상대로 옥타곤에 오른다. 중국 국적의 장밍양은 19승 7패 전적을 갖고 있고, 19번의 1라운드 피니시를 기록 중이다.
KO 아티스트로 소개되는 장밍양은 ‘ROAD TO UFC’ 시즌 1에서 KO 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레전드 파이터 앤서니 스미스를 KO로 제압하며 라이트헤비급 톱15에 진입했고, 오지 디아즈, 브렌드송 히베이루 등도 상대로 승리를 쌓았다.
메니필드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2에서 KO승을 거두며 UFC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17승 1무 6패 전적과 함께 KO 승 10회, 1라운드 피니시 10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더스틴 자코비, 지미 크루트, 에드 허먼, 폴 크레이그 등을 상대로 결과를 냈다.
이번 라이트헤비급 코메인이벤트에서 메니필드는 장밍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랭킹 진입을 노린다. 반대로 장밍양은 현재 위치를 지키기 위해 확실한 결과를 목표로 한다.
헤비급에서도 상위 랭커 간 대결이 예정돼 있다. 랭킹 3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는 20승 3패 전적을 바탕으로 랭킹 11위 탈리송 테세이라(9승 1패)와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헤비급에서 높은 피니시율을 자랑해 주목받는다.
플라이급에서는 랭킹 10위 알렉스 페레즈와 급부상 중인 수무다얼지가 충돌한다. 미국 국적의 페레즈는 26승 10패, ‘티베탄 이글’ 별명을 사용하는 수무다얼지는 19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정규 대회에 앞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ROAD TO UFC’ 시즌 5도 마카오 일정에 포함됐다. 이 토너먼트의 오프닝 라운드는 5월 28일과 29일 갤럭시 아레나에서 이틀 밤에 걸쳐 진행되며, 두 대회 모두 오후 7시(CST) 황금시간대 생중계로 편성됐다.
ROAD TO UFC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종합격투기 유망주들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이번 시즌 5의 시작이 마카오에서 이뤄지면서, 같은 장소에서 유망주와 상위 랭커들의 경기가 한 주간 차례로 이어진다.
이번 마카오 개최는 갤럭시 마카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출발점이기도 하다. UFC는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3회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일정은 그 다년 간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소개됐다.
UFC와 갤럭시 마카오는 팬 경험을 위한 현장 구성도 예고했다. 갤럭시 마카오 럭셔리 리조트 전역에서 팬 참여 이벤트, UFC 초청 선수 방문, 테마별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갤럭시 마카오는 여러 개의 럭셔리 호텔과 대형 수영 시설, 스파, 쇼핑 공간, 시네마, 라운지 등을 갖춘 통합 리조트로 소개된다. 갤럭시 프로메나드, 브로드वे 푸드 스트리트, 브로드웨이 극장, 갤럭시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GICC) 등 복합 시설이 한 단지 안에 모여 있다.
이 가운데 갤럭시 아레나는 최대 1만6,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으로, 이번 UFC 대회와 ROAD TO UFC 시즌 5의 무대가 된다. UFC는 이 아레나를 기반으로 향후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UFC는 전 세계 7억 명 이상의 팬과 약 3억 5,300만 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로, 매년 40회가 넘는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하고 21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선수 명단에는 75개국 이상을 대표하는 파이터들이 포함돼 있다.
UFC의 디지털 서비스에는 격투 스포츠 분야 스트리밍 서비스인 UFC 파이트 패스가 포함돼 있다. UFC는 TKO 그룹 홀딩스 산하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본사로 두고 있다.
팬들은 ufc.com/macau에서 관심 등록을 통해 이번 마카오 대회 속보와 티켓 판매 사전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언론 관계자는 별도 사이트에서 계정을 생성·등록해 취재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와 ROAD TO UFC 시즌 5 관련 세부 정보는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생중계되며 세부 일정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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