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미니 3집 ‘POP IT LIKE’로 힙합 컬러 강화 #누에라 #POPITLIKE #누아엔터테인먼트 #힙합 #WEAREYOUNG #ALIST #SILHOUETTE #KPOPrevoution
누에라가 새 미니 앨범 ‘POP IT LIKE’로 콘셉트와 음악 모두에서 변화를 시도한다.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작업을 통해 힙합 컬러를 전면에 내세우며 활동 방향을 다시 한 번 정비하는 모양새다.
이번 앨범은 데뷔 때부터 이어온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콘셉트를 다른 각도로 풀어낸 스핀오프 형태로 소개됐다. 누에라는 여기서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트렌디한 스트리트 분위기를 함께 드러내겠다는 기조를 잡았고,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순차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이러한 이미지를 먼저 제시했다.
누에라, 파격 쇼트커트 변신·스트리트 무드로 새 이미지 시도.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무드 변화와 함께 시선을 끈 지점은 멤버 유섭의 스타일링이다. 유섭은 중단발 헤어를 과감히 정리하고 쇼트커트로 스타일을 바꾸며 팀의 비주얼 톤에도 변화를 더했다. 부드러운 인상에서 보다 도발적인 분위기로 옮겨 간 이번 변신은 팬들 사이에서 반응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 구성 역시 힙합을 축으로 삼았다. ‘POP IT LIK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와 ‘SILHOUETTE’, ‘A-LIST’, ‘WE ARE YOUNG’까지 총 네 곡이 담긴다. 이 가운데 ‘POP IT LIKE’, ‘A-LIST’, ‘WE ARE YOUNG’ 세 곡은 힙합 스타일을 기반에 두고 설계됐다.
사운드의 결도 곡마다 다르게 가져갔다. 지난 2일 공개된 ‘POP IT LIKE’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트랩 힙합으로 전개되는 타이틀곡 ‘POP IT LIKE’, 뉴트로 힙합 색채를 입힌 ‘A-LIST’, 팝과 록을 결합했지만 힙합 템포를 바탕에 둔 ‘WE ARE YOUNG’의 일부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누에라는 한 앨범 안에서 서로 다른 힙합 결을 배치하는 구성을 택했다.
누에라는 그간 해외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넓혀 왔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단독 콘서트와 팬 미팅을 진행했고, 이후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찾는 유럽 프로모션으로 활동 무대를 확장했다. 당시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이름을 알리는 데 힘을 실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독일 마인츠 HALLE 45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 무대에 올라 유럽 팬들과 다시 만났다. 현장에서 독일 팬들이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 장면은 누에라가 쌓아 온 글로벌 팬층을 체감하게 하는 대목으로 소개됐다.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새 앨범 활동 역시 해외 무대와 연계된 행보로 이어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누에라는 이전 미니 앨범 ‘n: number of cases’ 이후 약 9개월 만에 ‘POP IT LIKE’로 활동을 재개한다. 달라진 비주얼과 힙합을 중심에 둔 네 곡의 구성, 그간 축적된 해외 활동 이력이 이번 앨범에서 한데 만나는 만큼, 새 챕터를 여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POP IT LIKE’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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