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워즈, “스스로를 선택하는 존재로 각성”…‘NO DOUBT’로 컴백 예고 #올아워즈 #ALL(H)OURS #NO #DOUBT #DEADMANWALKING #하이라이트메들리 #유닛콘셉트포토 #미니5집 #팬송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새 미니앨범을 통해 선택과 각성을 주제로 한 흐름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새 앨범은 수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선택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은 평가받고 선택받는 존재에서 벗어나, 끝내 스스로를 선택하는 존재로 각성하는 과정을 핵심 메시지로 삼았다. 올아워즈는 이 과정을 다양한 감정의 결과 장르를 통해 풀어내며 팀 특유의 방향성을 드러낼 계획이다.
올아워즈,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로 유혹과 혼란 속 자기 확신 담은 흐름 전개.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이 흐름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서 먼저 드러났다. 올아워즈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NO DOUBT’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두 가지 버전의 유닛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 앨범의 윤곽을 드러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을 비롯해 ‘NO DOUBT(노 다웃)’, ‘Piece of Me(피스 오브 미)’, ‘7 o'clock (KUNHO, YOUMIN, MINJE, ON:N)(세븐 오 클락)’, ‘미쳤으니까 (YOUMIN, XAYDEN, MASAMI, HYUNBIN)’,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까지 총 여섯 개 트랙의 일부 음원이 담겼다. 이를 통해 강렬한 타이틀 중심 구성과 함께 몽환적인 감성, 감정선을 강조한 곡, 팬송 등 다양한 음악적 색채가 예고됐다.
영상 전개는 단순 음원 샘플을 넘어 앨범의 배경 이야기를 압축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등이 깜빡이는 지하철 객실, 무언가를 피해 도망치듯 달려가는 멤버들, 지친 기색으로 지하철 안에서 눈을 붙이는 모습 등이 이어지며 긴장감 있는 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영상 말미에는 멤버들이 지하철 창문에 낙서를 하며 장난스럽게 웃는 장면이 배치돼 앞선 장면들과 다른 온도를 전했다. 전반적으로 어둡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런 순간을 더해, 이번 앨범이 어두운 무드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감정선을 함께 담고 있음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은 위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다크 트랩과 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공포와 파멸, 자기 파괴의 이미지를 과장된 캐릭터성으로 풀어내고,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걸어 나아가는 존재의 시점을 담았다.
이 곡에서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강한 자의식을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풀어낼 계획이다. 올아워즈는 공포와 파멸의 이미지를 활용해 타이틀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유닛 콘셉트 포토는 팀의 시각적인 방향을 압축해 보여줬다. 멤버들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서로 다른 시선을 향한 구도와 섬세한 스타일링을 통해 묘한 긴장감과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서로 다른 에너지가 모여 하나의 팀으로 묶이는 모습이 더해지며 올아워즈 특유의 비주얼 시너지가 드러났다. 유닛 구성을 통해 개별 멤버의 색과 팀 전체의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구도가 완성됐다.
올아워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