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또 한 번 1위 트로피” 음방 종료 후에도 ‘뱅뱅’ 질주 #아이브 #IVE #뱅뱅 #뮤직뱅크 #REVIVE+ #블랙홀 #월드투어 #팬콘서트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활동을 마친 뒤에도 음악방송 1위를 이어가며 성과를 더하고 있다. 최근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각종 기록을 쌓은 가운데, 음악방송 트로피 획득 소식이 다시 한 번 전해졌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으로 3월 2주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뱅뱅’으로 해당 음악방송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고, 정규 2집 활동 기준으로 음악방송 통산 9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브, ‘뱅뱅’으로 ‘뮤직뱅크’ 3주 연속 정상…정규 2집 통산 9관왕 기록.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음악방송 무대는 마무리됐지만, 곡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정규 2집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뱅뱅’이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며 1위 트로피를 추가한 만큼, 아이브의 현재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번 수상에 대해 팬들을 향한 인사를 먼저 전했다. 아이브는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는데도 ‘뱅뱅’으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받게 돼 정말 기쁘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더욱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 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곧 다가올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로 찾아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뱅뱅’은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이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스스로 상황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강렬한 EDM 사운드와 직관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구성이 특징이다.
발매 직후 ‘뱅뱅’은 국내외 리스너 호응을 얻으며 올해 발매된 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이번 성과로 팀 통산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이라는 기록을 추가하며 음원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정규 2집에서는 ‘뱅뱅’과 더불어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도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홀’은 피크 기준 멜론 HOT100 3위, 벅스 주간 차트 5위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자리하며, 이번 앨범 전체 흐름 속에서 ‘아이브 신드롬’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음원과 음악방송 성과를 쌓은 아이브는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힐 준비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일정을 앞두고 있다.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아이브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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